하루라도 딸을 치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친다.
이건 정말로 농담이 아니다. 나는 지금 21세 건장한 청년이고, 이 나이대면 성욕이 들끓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 지독한 성욕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손뿐이었다.
그 말은 한마디로 내가 여자친구가 없다는 소리다. 단순히 사귀는 여자친구만 없는 게 아니다. 내 친구녀석들 중에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2로 시작하는 녀석은 단 한 명도 없다. 이 상태가 초등학교 이후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왔다. 년 수로 따져보면 어디 보자…… 자그마치 8년이다.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남자만 존재하는 세상에서 살아온 것이다. 이쯤 되니 사내 자식들이 히히덕거리며 지껄이는 음담패설만 들어도 귀가 쫑긋 서고, 길을 가다가 죽이는 뒷모습을 가진 여자가 보이면 재빨리 달려가 앞을 확인해보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생각해보니 정말로 한숨밖에 나오지를 않는다. 어릴 때의 나는 참 순수했었는데.
벌써부터 발랑 까진 친구 몇 놈들은 나이트, 아니 클럽만 가도 가랑이 벌리는 여자들이 널렸느니 어쩌니 하는 소리를 속없이 지껄이지만 나는 아직 동정이다. 그리고 동정이라는 것은 처녀만큼이나 소중한 것이라 동정인 녀석들을 꼭 ‘처음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니 어쩌니 하는 생각을 가지기 마련이다. 그러니 아무리 욕구가 쌓여도 별 수 있나? 손으로 해결해야지.
허나 자위라는 것이 손만 있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음심을 동하게 할 음란물, 소위 ‘딸감’이라는 것이 필요한 법이다. 야한 동영상이나 뭐 그런 것들 말이다. 물론 요즘은 하도 시대가 좋아서 조금만 인터넷을 뒤적이거나 p2p방식의 프로그램 하나만 받아도 얼마든지 쌓여있는 것이 그런 음란물들이다. 하지만 찾는다고 해서 일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어렸을 때야 그 중에 아무거나 다운받아서 보아도 너무나 쉽게 아랫배가 뜨거워졌지만 이제는 하도 그런 것들을 많이 보다 보니 웬만한 건 봐도 그냥 지루할 뿐이다. 그러다보니 더욱 질 높은 것을 찾으려 들게 되고 좋은 퀄리티의 물건을 찾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당연지사였다. 그렇게 그날도 나는 일용할 소중한 딸감을 찾느라 새벽까지 잠을 못 이루고 있었다.
“아, 젠장! 도저히 꼴리는 게 없군.”
나는 연신 마우스를 클릭해대며 투덜거렸다. 자기 전에 한 탕 가볍게 뛰고 자고 싶은데 도저히 볼만한 게 없는 것이다. 음심이 동해서 자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위를 하기 위해서 음심을 동하게 하다니, 뭔가 순서가 뒤바뀐 것 같지만 뭐 어떠랴? 결과적으로 보면 똑 같은 거지. 나는 그런 생각을 하다가 문득 손을 멈췄다. 자위를 하기 위해서 음심을 동하게 한다라? 이거 설마 자위중독아냐? 그러고보니 남자의 적정한 자위 숫자는 일주일에 두 번이라고 어디서 들은 적이 있는데…… 나는 거의 맨날 하잖아. 나는 거기까지 생각이 떠오르자 겁을 덜컥 집어먹고 두려움에 떨었다. 설마 아직 한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조루증이라도 걸리거나 고자라도 되는 건 아니야?
……안돼! 절대 안돼! 그럴 순 없어!
나는 결국 꾹 참고 그냥 자기로 마음을 먹었다. 시계를 보니 벌써 새벽 3시가 넘은 시각이었다. 나는 침대에 누우면서 정말로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고작 딸감하나 찾으려고 이 시각까지 잠도 안자고 있는 내가 너무나 한심했다. 제기랄, 진짜로 여자친구를 사귀던가 해야지……
그런데 어떻게 사귀지?
8년이라는 세월 동안 여자와는 다른 세상에서 살아온 나였다. 지금까지 여자란 존재와 말을 해본 적도 손가락으로 꼽을 정돈데 그런 내가 여자친구를 구할 방법을 알 턱이 없었다. 한참 머리를 굴리던 나는 어떤 한 이야기를 떠올렸다.
옛날에 한 노총각이 있었는데 그는 어느 날 너무 외로운 나머지 부처님께 갔다.
부처님은 ‘나랑 저포놀이를 해서 네가 이기면 네 소원을 들어주마.’라고 했고, 노총각은 이겼다.
당연히 부처님은 약속을 지켰고 노총각은 참한 색시를 얻어서 행복하게 살…… 지는 않고 나중에 여자가 귀신이었던 걸로 밝혀지고 노총각은 그 여자를 그리워하며 홀로 산에 처박히는 것으로 끝나는 이야기였다.
나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이게 어디서 봤던 거더라? 교과서에서 무슨 고전 소설로 봤던 이야기였는데 잘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한참 그것으로 고민을 하던 나는 고개를 저었다.
제목 같은 거야 기억도 안 나고 일단 그런 건 다 사소한 것들이다. 이 이야기에서 중요한 것은 딱 하나다. 한마디로 어떤 외로운 남자가 부처님한테 빌어서 예쁜 마누라를 얻었다는 거 아니냐?(기타 다른 것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나는 결심했다. 좋아! 나도 빌어보는 거야! 지극정성이면 감천이라는데 어디 한번 빌어보자.
나는 침대에 누워있는 자세 그대로 손바닥을 맞대며 합장을 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누구한테 빌지?’
딱히 믿는 종교가 없다 보니 누구한테 빌어야 될지를 모르겠다. 잠시 그것으로 고민하던 나는 결국 되는 대로 아무나에게 빌기 시작했다.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알라신님…… 제게 여자친구 한 명만 내려주십쇼.’
이렇게 소원을 비니 왠지 허전했다. 나는 소원에 사족을 덧붙이기 시작했다.
‘여자친구를 내려주시는 건 좋은데 그렇다고 오크같이 생긴 여자는 싫어요. 꼭 예쁜 사람으로 내려주세요. 키는 한 170은 넘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꼭 필요한 것은 아니라지만 이왕이면 돈도 좀 많은 여자로 내려주세요…… 그리고 또……’
그렇게 한참 되는 소리 안 되는 소리를 다 해가며 소원을 빌던 나는 곧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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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눈을 떴다. 주위는 온통 어둠이었다. 나는 어둠 속에 서있었다. 하지만 나는 혼자가 아니었다. 내 앞에는 한 여자가 있었다. 여자는 예뻤다. 더 이상의 묘사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지만 굳이 더 붙이자면 슈퍼 그레이트 짱 예뻤다. 게다가 여자는 알몸이었다. 여자가 하얀 손을 들어올리며 내게 손짓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지만 입술이 움직였다. 그녀의 입술이 말하고 있었다.
‘이리로 와요.’
이게 왠 떡이냐?
나는 그대로 달려들려 했다. 순간적으로 나의 본능이 경종을 올리지 않았다면 나는 벌써 그녀의 품에 뛰어들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다리를 멈춰 세웠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죽음’이라는 절대적인 공포가 나의 발길을 붙잡고 있었다.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었지만 나는 머리대신 피부로, 호흡으로, 내 몸 전체로 죽음을 느꼈다.
저 여자에게 다가가면 죽는다.
당장이라도 저 여자의 품에 안겨 그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싶었지만, 그것보다는 죽는 것이 무서웠다. 나는 벌벌 떨면서 뒤로 주춤주춤 물러났다. 그것을 본 여자는 자애로운 미소를 지으며 이리로 와서 안기라는 듯이 양팔을 벌렸다. 그녀의 입술이 다시 움직였다.
‘겁먹지 말아요. 괜찮아요.’
나는 머뭇거렸다. 그녀가 계속 말했다.
‘이리로 와요.’
‘안아 줄게요.’
‘입을 맞추어줄게요.’
‘그대를 위로해 줄게요.’
떨림이 멎었다. 나의 입에 조금씩 미소가 피어 오르기 시작했다. 어떻게 저런 여자가 있을 수 있을까? 너무나 아름다웠다. 너무나 착해 보였다. 이 세상에 여신이라는 것이 있다면 바로 저런 여자이리라. 나는 걸음을 땠다. 그리고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나도 그녀처럼 양팔을 벌렸다. 이 팔로 그녀를 꽈악 안아주리라. 그저 그녀를 안는 것 만으로도 지옥에 가서 자랑스럽게 염라대왕에게 그것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그녀에게 손을 뻗었다. 그녀의 웃음이 더욱 짙어졌다. 그리고 막 내가 그녀를 안으려는 찰나, 누군가가 확 나의 몸을 끌어당겼다. 나는 그대로 바닥에 내팽겨쳐졌다. 나는 멍한 눈으로 앞을 바라보았다.
내 앞에 한 사람이 서있었다. 그 사람은 빨간색 후드 티를 걸치고 다리에 쫙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 사람은 어리둥절한 얼굴을 하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더니 난데없이 손을 들어올려 따귀를 후려쳤다. 후드 티를 입은 사람은 자비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 같았다. 그는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마구 후려갈겼으며 온몸을 꼬집었고 머리칼을 쥐어뜯었다.
그렇게 얼마나 때렸을까? 그녀의 몸이 변하기 시작했다. 온 몸이 새빨갛게 붉어지며 비늘이 돋아났고 머리에서는 뿔이 튀어나왔으며 엉덩이에서는 꼬리가 튀어나왔다. 그렇게 아름답던 그녀는 사라지고 시뻘건 괴물만이 남았다. 괴물이 입에서 불을 뿜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가볍게 그것을 피했다. 그리고 다시 손찌검을 가하기 시작했다. 따귀를 갈기던 손바닥이 주먹으로 변하고 온몸을 꼬집던 손가락은 관수로 바뀌었다. 그리고 머리칼을 쥐어뜯던 손놀림은 관절기가 되었다. 한참을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던 괴물은 곧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
너무나도 간단하게 괴물을 격퇴한 후드 티는 손을 탁탁 털더니 뒤도 돌아보지 않고 어둠의 저편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나는 허망한 표정으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다. 뭔가 다행인 것 같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했다. 나의 아랫배는 아직도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었다. 그때, 내 코로 어떤 향기가 흘러 들어왔다. 그것은 여자의 냄새였다. 남자는 결코 낼 수 없는 여자만의 독특한 향기.
발정난 개…… 아니, 욕구불만의 화신으로 각성한 나는 손쉽게 그 향기의 근원을 찾아낼 수 있었다. 향기는 거침없이 어둠 속을 걸어가고 있는 후드 티로부터 나고 있었다. 후드 티를 여자로 인식하자, 그 걸어가는 뒷모습이 어찌나 섹시해 보였던지 나는 그대로 머리가 돌아버리는 것을 느꼈다. 나는 욕정이 끓어오르는 것을 느끼며 벌떡 몸을 일으켜 그녀의 뒤를 쫓았다. 그녀를 따라잡은 나는 그녀의 손목을 확 낚아 챘다.
“뭐야?”
“크흐흐!”
나는 완전히 맛이 가서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침을 질질 흘렸다. 그러고 보니 그녀는 후드를 눌러쓰고 있었기에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나는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도 혀를 찼다. 이제부터 서로 운우지정을 나눌 사이인데 얼굴을 모르다니! 말도 안되지! 나는 다시 손을 뻗어 그녀의 후드를 확 벗겨냈다. 검은 생머리가 자르르 흘러나오며 날카롭게 치켜 뜬 도끼눈이 나를 노려보았다. 얼굴은 예쁜데 눈이 너무 무섭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눈을 깔았다. 그러자 그녀의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이 보였다.
좋아, 일을 치룰거면 일단 전희를 해야지. 일단 키스는 엄두가 안 나니까 가슴애무로 시작하자. 나는 냅다 손을 들어 그녀의 가슴을 짚었다.
덥썩!
“……”
“……”
뭔가 반응이 없는데. 한껏 교성을 지르며 귀여운 목소리로 ‘아잉~’이라고 하는 것 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꺄악!’정도는 나와줘야 되는 거 아닌가? 하다 못해 ‘야메떼!’나 ‘이야~’라도 나와야지.
아무런 반응이 없으니까 마음이 불편하다. 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안감에 몸을 떨면서 천천히 고개를 들어올렸다. 내 눈에 누군가의 새하얀 이마가 커다랗게 확대되었다.
빠악!
“크에엑!”
나는 박치기 한방에 코에서 피를 뿌리며 뒤로 물러섰다. 아무것도 없는 암흑의 공간을 그녀의 목소리가 쩌렁쩌렁 울렸다.
“어딜!”
“꺄아욱!”
칼날과도 같이 예리한 앞차기가 나의 사타구니를 때렸다. 당연히 나는 사타구니를 붙잡고 허리를 굽히며 주저앉았다. 그렇게 숙여진 얼굴을 향해 이번에는 무릎이 날아들었다.
“만져!”
빠악!
“크어억!”
그녀는 예쁘기도 했지만 목소리도 꽤 크고 특히 손이 매웠다. 나는 쓰러지면서도 생각했다.
‘완전 내 스타일인데.’
나를 쓰러트린 그녀는 다시 내게 등을 보였다. 그것을 본 내 머리 속에 절대로 이렇게 쉽게 그녀를 보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퍼뜩 떠올랐다. 나는 쓰러져있으면서도 손을 뻗어 그녀의 발목을 턱 잡았다. 그러자 그녀는 발을 멈추고 나를 내려다보았다. 어쨌든 발길은 멈춰 세웠다. 그러면 말을 해야지.
나는 필사적으로 머리를 굴리며 할 말을 생각했다. 하지만 사람들이랑 어울리는 것 보다는 집에 처박혀서 게임이나 하는 내가 무슨 근사한 말을 하겠는가. 그냥 생각나는 대로 지껄이는 거지. 나는 말했다.
“다리가 참 예쁜데.”
“……”
그리고 나는, 이상형의 여인에게 복날 개 맞듯이 두들겨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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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허억!”
나는 잠에서 벌떡 깨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뭔가 끔직한 것 같기도 하고 기분 좋은 것 같기도 한데…… 기분이 요상야릇했다. 나는 한숨을 내쉬며 방을 걸어 나왔다. 거실과 연결되어있는 주방에서 엄마가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 엄마가 말했다.
“웬일로 일찍 일어났네?”
“으음…… 뭐, 그냥 잠에서 깨서……”
그런데 내 얼굴을 한번 쳐다 본 엄마가 피식 웃음을 흘렸다.
“너는 이마에 뭘 그렇게 써 붙이고 다니니?”
“응?”
나는 곧장 화장실로 들어가 거울을 살폈다. 누가 썼는지는 몰라도 확실히 이마에 뭔가가 쓰여있었다. 나는 이마를 가리는 머리칼을 쓸어 올리며 뭐라고 써있는 지 확인해보았다. 거울로 보니 글자가 거꾸로라서 확인하기가 힘들었다.
이마에는 까만 사인펜으로 이렇게 쓰여있었다.
‘변태새끼.’
“……!”
그것을 알아본 순간, 어젯밤에 꾸었던 꿈 속의 일이 몽땅 떠올랐다. 나는 곧장 화장실의 문을 부서질 듯이 열어젖히며 집밖으로 뛰쳐나갔다. 밖으로 나온 나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필사적으로 어디 돌아다니는 사람이 없나 찾아보았다. 하지만 너무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있는 것이라곤 따뜻한 햇살과 새벽 중에 맺힌 이슬뿐이었다.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었지만 내게는 전혀 당연한 일이 아니었다.
“하, 하……”
나는 허탈하게 웃으며 주저앉았다. 왜 그런지는 진짜 모르겠지만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왔다. 가슴속이 텅 비어버린 것이 마치 손에 들고 있던 1등 당첨된 로또 복권이 바람에 휩쓸려 날아가버린 것 같았다.
나는 일생 일대의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다.
나는 그대로 주저앉아서 끄윽끄윽 흐느꼈다. 눈물이 멈추지를 않았다. 그렇게 한참을 울던 나는 내 발치 옆에 뭔가 네모난 것이 떨어져있는 것을 발견했다.
“……?”
그건 키티얼굴이 붙어있는 분홍색의 예쁜 지갑이었다. 나는 눈물과 콧물로 범벅이 된 손을 뻗어 그것을 집어 들었다. 그리고 그 속의 내용물을 확인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부처님, 예수님, 알라신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p.s 아래건 나이트 후드라길래 그냥 떠오른 걸 쓴거구...... 이건 진솔한 저의 일상.
     근데 둘다 퇴고를 거의 못해서 오타나 비문등이 상당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으으.